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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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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도전과 약속
대한조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갑니다

  • CRUDE OIL TANKER(SUEZMAX/AFRAMAX)

    원유운반선은 원유를 운송하는 선박으로 전 세계 원유 운송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조선이 건조하는 원유운반선은 LNG 연료 추진방식(LFS) 기술이 적용되는 등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조선은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건조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2020~21년 연속으로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PRODUCT CARRIER

    석유제품운반선은 원유를 정제하여 얻어진 제품을 운반하는 선박으로, 대한조선이 건조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입니다.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을 적용한 석유제품운반선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SHUTTLE TANKER

    셔틀탱커선은 원유개발이 해상으로 확대되면서 개발된 선종으로 높은 파도와 바람, 조류 등의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여 원유생산설비(FPSO, FSO등)에서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위치제어 장비 및 원유 선적장치가 탑재되어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 CONTAINER CARRIER

    컨테이너선은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선박으로 다른 화물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한조선은 컨테이너 단위인 1TEU를 1,000개, 8,0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1,000TEU급과 8,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조선은 선종을 다변화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BULK CARRIER

    벌크선은 곡물, 석탄 및 광석 등의 화물을 일정 단위로 포장하지 않고 가루 또는 낱알의 형태로 운송하는 선박으로, 대한조선은 풍부한 건조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RUDE OIL TANKER(SUEZMAX/AFRAMAX)

원유운반선은 원유를 운송하는 선박으로 전 세계 원유 운송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조선이 건조하는 원유운반선은 LNG 연료 추진방식(LFS) 기술이 적용되는 등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조선은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건조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2020~21년 연속으로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PRODUCT CARRIER

석유제품운반선은 원유를 정제하여 얻어진 제품을 운반하는 선박으로, 대한조선이 건조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입니다.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을 적용한 석유제품운반선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SHUTTLE TANKER

셔틀탱커선은 원유개발이 해상으로 확대되면서 개발된 선종으로 높은 파도와 바람, 조류 등의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여 원유생산설비(FPSO, FSO등)에서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위치제어 장비 및 원유 선적장치가 탑재되어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CONTAINER CARRIER

컨테이너선은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선박으로 다른 화물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한조선은 컨테이너 단위인 1TEU를 1,000개, 8,0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1,000TEU급과 8,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조선은 선종을 다변화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BULK CARRIER

벌크선은 곡물, 석탄 및 광석 등의 화물을 일정 단위로 포장하지 않고 가루 또는 낱알의 형태로 운송하는 선박으로, 대한조선은 풍부한 건조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무한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무한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올해의 수주 실적 (2025년 9월 기준)

    8

꾸준한 수주 실적으로 한 해 동안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주 잔량 (2025년 9월 기준)

    25
    •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1
    • 아프라막스급 석유제품운반선

      아프라막스급 석유제품운반선
        1
    • 셔틀탱커

      셔틀탱커
        3
  •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1
  • 아프라막스급 석유제품운반선

    아프라막스급 석유제품운반선
      1
  • 셔틀탱커

    셔틀탱커
      3

탄탄한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소식 VIEW MORE

2025-10-01

대한조선, 9월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글로벌 시장 석권…전날 1척에 이어 또 1척 추가 수주, 열흘 동안 8척 확보

대한조선, 9월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글로벌 시장 석권… 전날 1척에 이어 또 1척 추가 수주, 열흘 동안 8척 확보     ▲대한조선 CI   대한조선이 9월 한달 동안 주력 선종인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시장을 사실상 석권했다.   대한조선은 전날인 9월 29일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한 데 이어, 9월 30일에도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선박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틀 연속 수주 행진이 이어지며, 대한조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9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은 총 10척으로, 이 가운데 대한조선이 열흘 만에 8척을 확보하며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대한조선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건조에 특히 강한 이유로 ▲검증된 품질 기술력 ▲안정적인 납기 준수 능력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건조 역량을 꼽는다. 이러한 경쟁력이 실제 발주로 이어지며, 글로벌 선주사들이 대한조선을 잇따라 선택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 역시 국제해사기구(IMO)의 최신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 박으로 건조되며, 2027년 10월 인도될 예정이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9월 한 달 동안, 단기간에 주력 선종을 8척이나 수주한 것은 기존 고객사와 신규 선주 모두가 대한조선을 탱커선 건조에 있어 최고의 조선소로 인정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중형 탱커선 분야에서 독보적 1위를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대한조선, 6척 수주 이후 또 추가 수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1척 계약 체결

대한조선, 6척 수주 이후 또 추가 수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1척 계약 체결   ▲대한조선 CI   대한조선이 지난 19일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6척(총 7,100억 원 규모)을 수주한 데 이어, 불과 열흘 만에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조선은 9월 2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수에즈막스급(Suezmax)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 선가는 약 1,220억원 규모다.   해당 선사는 친환경 선박 프로젝트에 특화된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계에서는 대한조선의 친환경 선박 건조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최신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가 장착되며, 향후 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추진으로 전환이 가능한 ‘LNG DF 레디(Dual-Fuel Ready)’ 사양으로 건조된다. * IMO Tier III : 대기오염 방지 3차 규제 / EEDI Phase 3 :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규제   이번 수주를 통해 대한조선은 약 3년에 가까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해당 선박은 2027년 7월 인도될 예정이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지난주 6척 대규모 계약에 이어, 불과 열흘 만에 추가 수주까지 이어진 것은 대한조선에 대한 글로벌 선주사들의 신뢰가 확실히 입증된 결과”라며 “현재 여러 선사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추가 수주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09-29

대한조선, 추석 앞두고 사내외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보 강화

대한조선, 추석 앞두고 사내외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보 강화   - 추석 앞두고 기성대금 200억 원 조기 지급 - 중소 협력사 임직원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대한조선 CI   글로벌 중형 조선사 대한조선은 사내외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성대금 약 2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34개 사내 협력사와 18개 사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당초 10월 10일 예정이던 기성대금을 10월 2일로 앞당겨 집행한다.   대한조선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사내외 협력사가 명절 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 협력사 임직원 생활 안정과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급 대상 기업 대부분이 목포를 비롯한 전남 지역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자금 순환과 경제 활성화에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회사가 경영 정상화를 이룬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성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조선은 이외에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혹서기·혹한기에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명절에는 임직원에게 귀향비를 지급해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5-09-22

대한조선, 7천 1백억 원 수준 대규모 수주 낭보, 선사 2곳과 원유운반선 6척 계약

대한조선, 7천 1백억 원 수준 대규모 수주 낭보,   선사 2곳과 원유운반선 6척 계약   대한조선이 지난 8월 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유럽 소재 및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첫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중형 탱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조선은 22일, 수에즈막스급(Suezmax) 원유운반선 6척, 총 7천 1백억 원 규모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하룻동안에 7개월치 일감에 해당하는 수주를 일거에 성공하면서, 선박 1척당 계약금액도 약 1,2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양질의 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고객사의 재발주와 신규 고객사의 첫 발주가 동시에 이뤄진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먼저, 2척을 발주한 선사는 대한조선과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기존 고객사로, 검증된 선박 품질과 안정적인 납기 신뢰를 기반으로 재발주에 나섰다.   그리고 4척을 발주한 선사는 신규 고객사로, 대한조선과 첫 계약임에도 대규모 발주를 결정했다. 이는 대한조선의 선박 건조 능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가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다.     ▲대한조선이 건조한 15만 7천 톤 급 수에즈막스급(Suezmax)원유운반선 동형선의 모습   해당 선박 6척은 모두 국제해사기구(IMO)의 Tier III(대기오염 방지 3차 규제)와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나아가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가 장착되며, 특히 기존 고객사가 발주한 2척은 향후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선으로 전환이 가능한 ‘LNG DF 레디(Dual-Fuel Ready)’ 사양으로 건조된다. 선박들은 오는 2027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대한조선은 약 2.5년치에 해당하는 안정적인 수주 잔량을 확보하게 됐다. 대한조선은 올 해 상반기 동안엔 전략적 수주 차원에서 다소 보수적 영업을 해왔으나, 하반기 들어 시장 변화에 맞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추가 수주도 조만간 이어갈 전망이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기존 고객사가 올해 인도한 선박에 이어 다시 발주에 나선 것과 신규 고객사와의 첫 대규모 계약이 동시에 이뤄진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납기 준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주사들의 신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